
여권 발급이나 갱신을 준비할 때 사진 규격이 맞지 않으면 접수가 반려돼요. 핵심부터 말하면, 2025년 기준 여권 사진은 가로 3.5cm × 세로 4.5cm 크기에 흰색 배경, 여권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정면 사진이면 돼요. 규격만 미리 맞춰두면 재촬영 없이 한 번에 접수를 끝낼 수 있어요.
핵심 요약
여권 사진은 작은 조건 하나만 어긋나도 접수가 반려될 수 있어요. 재촬영과 재방문을 막으려면 촬영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여권 사진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예요.
- 여권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해요.
- 배경은 흰색이고, 정면을 향해 눈을 뜬 상태로 촬영해야 해요.
- 모자는 종교적 사유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착용할 수 없어요.
- 피부 보정 같은 디지털 수정이 들어간 사진은 제출할 수 없어요.
입을 다물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지해야 하며, 머리카락이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권 사진 규격, 항목별 기준
여권 사진의 기본 규격은 가로 3.5cm, 세로 4.5cm예요. 얼굴은 머리 꼭대기부터 턱 끝까지 약 3~3.5cm로 사진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고, 이마·눈·코·입·턱 윤곽이 모두 선명하게 나와야 해요. 배경은 흰색이어야 하고, 인물 그림자나 사물이 함께 찍히면 안 돼요.
| 항목 | 기준 |
|---|---|
|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 얼굴 비율 | 머리 꼭대기부터 턱 끝까지 약 3~3.5cm |
| 배경 | 흰색, 그림자와 사물 없음 |
| 촬영 시기 | 여권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
| 표정 | 입을 다물고 정면 응시 |
촬영 시기와 반려 사유
규격 다음으로 확인하는 것이 촬영 시기예요. 얼굴이 살이 빠지거나 헤어스타일이 크게 바뀌면 본인 확인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진은 여권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이어야 해요. 사진 뒤에 촬영일을 적어 달라고 사진관에 부탁하면 기간 확인이 수월해요.
규격과 촬영 시기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접수처에서 다시 준비하라고 안내받아요. 크기와 배경은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촬영하면 대부분 맞춰 주지만, 얼굴이 사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접수 단계에서 지적되기 쉬운 항목이에요. 머리 꼭대기 위 여백과 턱 아래 여백이 적당한지 촬영 직후에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표정과 각도, 반려되기 쉬운 촬영 조건
여권 사진은 규격만 맞으면 되는 게 아니라 표정과 촬영 각도까지 꼼꼼하게 심사해요. 작은 부주의 하나로도 재촬영을 요구받을 수 있으니, 반려되기 쉬운 조건을 미리 알아두면 촬영이 한결 수월해요.
표정과 각도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눈을 뜨고, 입은 다문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야 해요. 얼굴이 좌우로 기울거나 고개가 숙여진 사진, 앞머리가 눈썹을 가린 사진도 기준에서 벗어나요. 앞머리가 길다면 촬영 전에 눈썹 위로 걷어 올리는 것이 좋아요. 촬영 직후에는 고개가 기울지 않았는지, 눈이 감기지 않았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눈을 감거나 초점이 흐릿하게 찍힌 사진
- 고개가 기울었거나 턱이 들어간 사진
-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진
- 과하게 웃거나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사진
모자와 머리 장식
모자와 머리 장식은 종교적 이유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착용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얼굴 전체 윤곽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마부터 턱까지, 양쪽 얼굴 선이 드러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건이나 머리 장식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니, 장식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 보세요.
안경 착용
안경은 착용할 수 있지만 렌즈에 빛이 반사되거나 안경테 그림자가 눈 주변을 가리면 안 되고, 색이 있는 렌즈는 사용할 수 없어요. 반사가 자주 생긴다면 촬영 각도를 조금 조정하거나, 안경을 벗고 찍는 방법도 있어요. 눈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보정은 금지, 온라인 발급 파일까지 챙기기
디지털 보정은 금지
사진 보정은 금지예요. 피부 톤을 밝게 하거나 잡티를 지우는 등 디지털 수정이 들어간 사진은 본인 확인용으로 받지 않아요. 색만 조금 바꿔도 반려될 수 있으니 촬영한 그대로 제출하는 편이 안전해요. 스마트폰 보정 앱을 거친 사진이라면 더더욱 피하는 것이 좋아요.
제출 장수와 색상
사진은 1장이면 충분하고, 컬러와 흑백 모두 제출할 수 있어요.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촬영하면 보통 여러 장을 함께 출력해 주니 한두 장은 여분으로 챙겨 두면 마음이 편해요. 흑백 사진을 고르더라도 얼굴이 선명해야 한다는 조건은 같아요. 인화지는 무광면을 사용하고, 얼굴에 그림자가 없어야 해요.
온라인 발급과 사진 파일
여권 온라인 발급을 이용한다면 사진관에서 전자파일로 받아 여권안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수 있어요. 이때 파일 형식과 용량 조건이 있으니 신청 화면의 안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전자파일에도 흰 배경과 정면 조건이 그대로 적용되니, 인화지와 파일을 함께 받아 두는 것이 편해요.
여권 사진,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복잡한 규정을 전부 외울 필요는 없어요. 아래 네 가지만 확인하면 접수대에서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어요.
-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배경 : 그림자 없는 흰색 배경
- 촬영 시기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분
- 인물 조건 : 정면 응시, 무보정, 뚜렷한 얼굴 윤곽
규격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재촬영해야 하니, 사진관에 여권용 사진임을 미리 말하고 촬영받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발급 신청 전에 이 기준과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구비서류 목록을 한 번 더 훑어 보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사진은 흑백도 가능한가요?
네, 컬러와 흑백 모두 제출할 수 있어요. 규격과 촬영 시기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요. 다만 인화가 흐릿하거나 오염된 사진은 접수가 거부될 수 있으니 선명한 인화본을 준비하세요.
안경을 낀 사진을 제출해도 되나요?
낀 채로 촬영해도 돼요. 다만 렌즈에 빛 반사가 없어야 하고, 안경테가 눈 주변을 가리면 안 돼요. 색안경이나 색 렌즈는 사용할 수 없어요.
6개월이 지난 사진도 쓸 수 있나요?
여권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만 인정돼요. 기간이 지난 사진은 재촬영이 필요해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되나요?
규격을 충족하면 촬영 장소 자체는 제한되지 않아요. 다만 아래 조건을 동시에 맞추기 어려워서 사진관 이용을 권해요.
- 배경과 얼굴에 그림자가 없는 흰색 배경
- 정면을 향한 자연스러운 표정
- 밝기나 잡티를 손대지 않은 무보정 원본
영유아 여권 사진도 같은 규격인가요?
네, 크기와 배경 기준은 어른과 같아요. 다만 눈이 가려지거나 얼굴이 기운 사진은 반려될 수 있으니 정면 사진을 준비하세요.
출처
여권 사진 규격과 구비서류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해요. 규격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접수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