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비밀번호는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이나 증권사의 인증센터에서 기존 비밀번호만 확인하면 몇 분 안에 바꿀 수 있어요. 다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변경이 아니라 재발급 절차를 거쳐야 해요.
은행이나 증권사마다 메뉴 이름은 조금씩 달라도 변경 흐름은 거의 비슷해요. PC와 휴대폰에서 변경하는 방법, 새 비밀번호 규칙, 잊어버렸을 때 대처 방법까지 한 자리에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변경은 인증서를 발급한 기관의 인증센터에서만 할 수 있어요.
- 변경하려면 기존 비밀번호가 필요하고 잊어버렸다면 재발급으로 해결해요.
- 비밀번호를 연속 다섯 번 정도 틀리면 인증서를 다시 쓰지 못하게 될 수 있어요.
- 새 비밀번호는 통상 8~20자로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해 만들어요.
- 다른 사이트에서 쓰는 비밀번호와 겹치지 않게 따로 만드는 게 안전해요.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는 발급 기관에서만 바꿀 수 있어요
공동인증서는 예전에 공인인증서라고 부르던 것이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바뀐 이름이에요. 이름이 바뀌었을 뿐 역할은 그대로라서 은행 이체나 증권 거래 같은 금융 활동에서 여전히 널리 쓰이고 있어요.
발급 기관마다 인증서를 관리하는 주체가 달라서 비밀번호도 인증서를 준 곳에서만 바꿀 수 있어요. 은행에서 받았다면 그 은행의 인증센터, 증권사에서 받았다면 해당 증권사의 인증센터로 들어가면 돼요.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인증서를 쓰고 있어도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권한은 발급 기관에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변경은 어디서든 되는 게 아니라 발급 기관의 인증센터에서만 가능해요.
비밀번호 변경 전에 확인할 것
- 인증서 이름이나 저장된 파일을 보면 발급 기관을 알 수 있어요.
- 기억나지 않으면 발급받을 때 이용한 은행이나 증권사에 문의해도 돼요.
- 비밀번호를 바꾸면 기존 비밀번호는 쓸 수 없으니 새 비밀번호를 꼭 기억해두세요.
PC와 휴대폰에서 비밀번호 변경하기
변경 방법은 쓰는 기기에 따라 조금 달라져요. PC에서는 발급 기관 홈페이지를, 휴대폰에서는 발급 기관 앱을 이용해요.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니 하나만 익혀두면 나머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PC에서 변경하기
- 발급 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센터 메뉴로 이동해요.
- 인증서 관리 또는 비밀번호 변경 메뉴를 선택해요.
- 저장된 공동인증서를 고르고 기존 비밀번호를 입력해요.
- 새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해 확인하면 변경이 끝나요.
은행이나 증권사라면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경로를 찾을 수 있어요. 변경이 끝나면 완료 알림 화면이 뜨는지 꼭 확인하세요.
휴대폰에서 변경하기
휴대폰에서도 순서는 비슷해요. 발급 기관 앱의 인증서 관리 화면에서 비밀번호 변경을 누르고 기존 비밀번호와 새 비밀번호를 차례로 입력하면 돼요. 인증서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어야 바로 진행할 수 있고 PC에만 있다면 먼저 인증서를 휴대폰으로 옮겨야 해요.
새 비밀번호 규칙
새 비밀번호는 보통 8~20자 사이에서 영문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중 두 가지 이상을 섞어 만들어요. 같은 문자를 세 번 이상 반복하거나 생년월일을 쓰지 못하게 하는 기관도 있어요. 변경 화면에 나오는 규칙을 먼저 확인하고 만들면 시행착오 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 추측하기 어려운 조합으로 만들어요.
- 남에게 보이는 곳에 적어 두지 않아요.
- 기억나지 않으면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기관 안내를 확인해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대처와 주의점
기존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변경 메뉴를 쓸 수 없어요. 이 경우 변경이 아니라 본인확인을 거쳐 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해요. 재발급에는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고 기관에 따라 아이핀 같은 추가 인증을 요구하기도 해요.
재발급 절차와 비용
- 은행이나 기관 홈페이지에서 인증서 재발급 메뉴를 선택해요.
-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본인확인을 진행해요.
- 새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재발급이 완료돼요.
재발급 비용은 은행 인증서라면 대부분 무료지만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발급 전에 확인해 보세요. 재발급을 마치면 이전 인증서는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안전한 비밀번호 관리 습관
- 공동인증서 전용 비밀번호를 따로 두기
- 생년월일, 전화번호처럼 알기 쉬운 정보는 피하기
- 다른 사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재사용하지 않기
-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꿔두기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서 쓰면 어느 한 곳에서 유출됐을 때 피해가 커질 수 있어요. 전용 비밀번호와 주기적인 변경 습관만으로도 유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인증센터에서 비밀번호 상태 점검하기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는 발급 기관의 인증센터에서 기존 비밀번호만 있으면 몇 분 안에 바꿀 수 있어요. 잊어버렸다면 재발급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지만 재발급 후에는 연동된 은행·증권사 등 서비스에 인증서를 다시 등록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이나 증권사 홈페이지의 인증센터에 들어가 비밀번호 상태와 유효기간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변경만으로 충분해요.
다음 로그인 전에 발급 기관 인증센터에 접속해 내 인증서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나요?
기존 비밀번호 없이는 변경이 불가능해요. 발급 기관에서 본인확인을 거쳐 인증서를 재발급받고 새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해요.
비밀번호 변경에 비용이 드나요?
변경 자체는 무료예요. 다만 인증서를 재발급할 때는 기관에 따라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발급 전에 확인해 보세요.
새 비밀번호는 몇 자로 만들어야 하나요?
통상 8~20자이고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하는 조건이 많아요. 세부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니 변경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
다섯 번 정도 틀리면 인증서 사용이 막혀 재발급이 필요할 수 있어요. 횟수를 모두 쓰기 전에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비밀번호를 자주 바꿔야 하나요?
의무적인 변경 주기는 없지만 기관에 따라 주기적인 변경을 권하기도 해요. 보안을 위해 1년에 한 번 정도 점검하는 게 좋아요.
출처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변경 방법은 아래 공식 인증기관의 최신 안내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금융결제원 – 공동인증서 공식 발급기관 안내
- 한국무역정보통신 CrossCert – 인증서 관리 및 재발급 안내
- 한국정보인증 SignKorea – 공동인증서 이용 안내